치아 미백 전에 알아둘 네 가지, 효과와 시린 증상까지
로이스치과 창원
2026.09.24
본문
커피를 자주 드시거나 사진 찍을 일을 앞두고 미백을 알아보시는 분이 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고 계시면 기대와 결과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내용을 네 가지로 추렸습니다.
하나, 누구에게나 같은 밝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백은 치아 속에 스며든 색소를 약제로 분해하는 원리입니다. 원래 치아색과 착색 원인에 따라 밝아지는 정도가 다릅니다.
잘 되는 편
- 커피, 차, 와인, 흡연으로 누렇게 된 경우
- 나이가 들며 전체적으로 어두워진 경우
어려운 편
- 어릴 때 약 복용으로 생긴 회색 줄무늬
- 신경치료 후 한 치아만 어두워진 경우(치아 속에서 하는 미백을 따로 고려)
- 레진, 크라운 같은 보철물(약제로 색이 변하지 않음)
앞니에 레진이나 크라운이 있다면 미백 뒤 주변 치아만 밝아져 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미백을 먼저 하고 보철물 색을 나중에 맞추기도 합니다.
둘, 검진과 스케일링이 먼저입니다
충치나 파인 부분이 있으면 약제가 스며들어 시릴 수 있어 먼저 확인합니다. 치석과 겉 착색을 스케일링으로 걷어내야 원래 색을 기준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로이스치과 창원의 진행 순서는 이렇습니다.
- 검진과 스케일링, 현재 치아색 확인
- 잇몸 보호제 도포
- 미백 약제 도포
- 광선 조사
셋, 며칠 시릴 수 있습니다
시술 당일부터 하루이틀 찬물에 시큰하거나 순간적으로 찌릿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대개 며칠 안에 가라앉습니다. 원래 시린 증상이 있는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약제 농도와 시간을 조절합니다.
넷, 색은 조금씩 돌아옵니다
미백한 색이 평생 가지는 않습니다. 생활 습관에 따라 몇 달에서 1년 넘게 유지되다가 서서히 원래 쪽으로 돌아옵니다.
- 시술 후 48시간은 커피, 카레, 김치찌개, 콜라처럼 색이 진한 음식을 피합니다
- 색이 진한 음료는 빨대로 드시면 앞니에 덜 닿습니다
- 흡연은 착색을 빠르게 합니다
- 6개월에서 1년 간격 스케일링이 겉 착색을 줄여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 이전글라미네이트와 크라운 차이, 치아를 얼마나 다듬는지부터 2026.09.25
- 다음글충치 치료 레진과 인레이 차이, 충치 크기에 따라 정해집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