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자꾸 마를 때, 구강건조증 원인과 생활 관리
로이스치과 창원
2026.10.10
본문
말을 조금만 해도 입이 마르거나, 자다가 목이 말라 깨는 일이 잦다면 침이 줄어든 상태일 수 있습니다. 침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합니다.
침이 하는 일
- 음식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냅니다
- 산을 중화해 충치를 막아줍니다
- 입안 점막을 보호합니다
- 삼키기와 말하기를 돕습니다
그래서 침이 줄면 충치, 입냄새, 잇몸 염증, 틀니가 잘 붙지 않는 문제가 함께 생깁니다.
흔한 원인
- 드시는 약: 혈압약,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등
- 나이: 여러 약을 함께 드시는 경우가 늘면서
- 입으로 숨쉬기: 비염, 코골이
- 수분 부족, 카페인과 음주
- 당뇨, 쇼그렌 증후군 같은 전신 질환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십니다
- 무설탕 껌이나 사탕으로 침 분비를 돕습니다
-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씁니다
- 알코올이 든 구강청결제는 입을 더 마르게 할 수 있어 피합니다
- 잠들기 전 양치를 특히 꼼꼼히 합니다
- 불소 치약을 쓰고, 충치 위험이 높다면 치과에서 불소 도포를 받습니다
약 때문이라면
드시는 약을 임의로 끊지 마세요. 처방한 병원에 입마름 증상을 말씀하시면 약을 조절할 수 있는지 상의할 수 있습니다.
입이 마르면서 충치가 갑자기 여러 개 생겼다면 정기검진 간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약 목록을 가져오시면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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