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잇몸병, 서로 영향을 주는 이유
로이스치과 창원
2026.10.12
본문
당뇨가 있는 분들은 잇몸병이 더 잘 생기고 빨리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잇몸 염증이 심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둘은 한 방향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당뇨가 잇몸에 주는 영향
- 혈당이 높으면 염증을 막는 힘이 떨어집니다
- 상처 회복이 느립니다
- 잇몸 속 혈관이 영향을 받아 조직이 약해집니다
- 입이 마르기 쉬워 충치와 입냄새도 늘어납니다
잇몸병이 당뇨에 주는 영향
잇몸 염증이 오래가면 염증 물질이 온몸을 돌면서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만드는 데 관여합니다. 잇몸 치료 후 혈당 수치가 나아졌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살펴보세요
- 양치할 때 피가 난다
- 잇몸이 붓고 붉다
- 이가 흔들리거나 벌어진다
- 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
치과 치료 받을 때
- 당뇨가 있다는 것과 최근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를 알려주세요
- 식사와 약을 평소처럼 챙기고 오세요. 공복으로 오시면 치료 중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 오전 진료가 컨디션 관리에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 발치나 임플란트는 혈당 조절 상태를 보고 시기를 정합니다
관리 주기
당뇨가 있다면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잇몸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내과 정기 검진처럼 치과 검진도 일정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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