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와 브릿지 차이, 이 하나 빠졌을 때 선택 기준
로이스치과 창원
2026.10.07
본문
치아 하나가 빠졌을 때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두 가지가 임플란트와 브릿지입니다. 둘 다 빈자리를 채우지만 방식이 다릅니다.
브릿지
빠진 치아 양옆 치아를 깎아 기둥으로 삼고, 세 개가 이어진 보철을 씌우는 방법입니다.
- 수술이 없고 기간이 짧습니다(보통 몇 주)
- 양옆 건강한 치아를 깎아야 합니다
- 가운데 가짜 치아 밑으로 음식물이 끼기 쉬워 전용 치실로 닦아야 합니다
- 기둥 치아에 충치나 잇몸병이 생기면 브릿지 전체를 다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빠진 자리 뼈에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 옆 치아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 수술이 필요하고 뼈와 붙는 기간이 있어 수개월이 걸립니다
- 뼈가 부족하면 뼈이식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자연치아처럼 따로 닦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무엇을
브릿지를 고려하는 경우
- 양옆 치아가 이미 크게 치료되어 어차피 씌워야 하는 경우
- 전신 질환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 뼈가 많이 부족하고 뼈이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경우
- 양옆 치아가 건강한 경우
- 오래 쓰는 것을 우선하는 경우
- 맨 뒤 어금니처럼 기둥으로 쓸 치아가 한쪽에만 있는 경우
빈자리를 그냥 두면
빠진 자리를 오래 비워두면 옆 치아가 기울고 맞은편 치아가 빈 곳으로 내려옵니다. 뼈도 서서히 줄어듭니다. 어떤 방법을 택하시든 너무 오래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옆 치아 상태와 뼈를 사진으로 확인한 뒤 두 방법의 장단점을 함께 비교해 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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