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엑스레이는 왜 자주 찍을까, 촬영 종류와 노출량
로이스치과 창원
2026.10.22
본문
치과에 갈 때마다 사진을 찍는 것 같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확인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 어떤 사진을 왜 찍는지 알려드립니다.
촬영 종류
파노라마
입 전체를 한 장에 담는 사진입니다. 사랑니, 잇몸뼈 높이, 턱관절, 숨은 병변을 한눈에 봅니다. 첫 방문이나 정기검진 때 주로 찍습니다.
작은 사진(치근단 사진)
치아 몇 개를 자세히 보는 사진입니다. 치아 사이 충치, 뿌리 끝 염증, 신경치료 과정을 확인합니다.
CT
뼈를 입체로 봅니다. 임플란트 위치, 사랑니와 신경의 거리, 뼈의 두께를 확인할 때 찍습니다.
왜 찍어야 하나
- 치아 사이 충치는 눈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잇몸 속 뼈가 녹은 정도는 사진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 뿌리 끝 염증은 증상 없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노출량은
치과 엑스레이는 촬영 범위가 좁아 방사선 노출량이 적은 편입니다. 디지털 장비는 예전 필름 방식보다 노출량이 더 줄었습니다. 필요한 부위만, 필요한 때만 찍고 촬영 때는 보호 장비를 씁니다.
이럴 땐 미리 말씀해 주세요
-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최근 다른 치과에서 사진을 찍은 경우(가져오시면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함께 보면서 설명을 들으시면 치료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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