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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치과ㆍ닥터 칼럼

치간칫솔과 치실, 무엇을 써야 할까

로이스치과 창원

2026.10.04

본문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충치와 잇몸병이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은 치아 사이입니다. 칫솔모가 들어가지 않는 자리라서입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중 무엇을 쓸지는 틈의 크기로 정하시면 됩니다.

틈이 좁다면 치실

치아가 빽빽하게 붙어 있거나, 앞니 사이처럼 틈이 거의 없는 곳은 치실이 맞습니다.

  1. 40cm 정도 끊어 양손 가운뎃손가락에 감습니다
  2.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 살살 넣습니다
  3. 한쪽 치아 옆면을 C자로 감싸 위아래로 쓸어줍니다
  4. 반대쪽 치아도 같은 방법으로 닦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일회용 치실도 괜찮습니다. 어금니 쪽이 한결 편해집니다.

틈이 보인다면 치간칫솔

잇몸이 내려가 치아 사이 삼각형 틈이 보이거나 브릿지, 임플란트 주변이라면 치간칫솔이 더 잘 닦입니다. 치간칫솔은 굵기가 맞아야 합니다.

  • 너무 가늘면 헛돌아 잘 안 닦입니다
  • 너무 굵으면 잇몸이 상합니다
  • 살짝 저항이 느껴지며 들어가는 굵기가 적당합니다

부위마다 틈이 달라 두 가지 굵기를 쓰시는 분도 많습니다.

처음 쓰면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처음 며칠은 피가 납니다. 피가 난다고 멈추지 말고 1~2주 꾸준히 쓰면 대부분 줄어듭니다. 2주가 지나도 계속 피가 나면 치석이 원인일 수 있어 진찰을 받아보세요.

언제 하면 좋을까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잠들기 전 양치하기 전에 하시면 칫솔질로 떨어진 찌꺼기까지 한 번에 헹궈낼 수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부위별로 맞는 굵기를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환자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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